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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든 감자볶음, 역시 집밥 반찬으로 딱이에요

by 0306me 2026. 3. 6.

냉장고에 남은 감자로 시작한 요리

오늘은 장을 보러 나가기도 귀찮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저녁을 준비해 보기로 했어요. 그러다 보니 감자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감자는 볶아도 맛있고 조려도 맛있어서 자주 쓰는 재료예요. 40대 주부가 되니 이런 기본 식재료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반찬

감자를 얇게 채 썰어 물에 잠깐 담갔다가 전분을 조금 빼줬어요. 팬에 기름 두르고 감자를 넣어 천천히 볶았는데, 소금으로만 간을 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마지막에 대파 조금 넣고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리니 향이 확 살아났어요.

소박하지만 밥이 잘 넘어가요

저녁상에 올렸더니 아이도 의외로 잘 먹더라고요. 감자는 역시 실패 없는 반찬 같아요.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이런 집밥 반찬이 식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감자볶음 덕분에 밥 한 그릇이 금방 사라진 저녁이었네요.